아부 가르시아 웨이스트 백입니다.
size 15*30*18cm로 높이 18cm 너비 30cm 폭 15cm 입니다.
이뿌다, 깔끔하다, 튼튼하다 등등의 뻔한 소리는 생략하겠습니다. 사진이고 폰으로 찍은거라 많이 부족하시겠지만 궁금한 부분 확인은 가능하셨으면 합니다.
뒷 부분과 어깨 걸이 부분입니다. 엉덩이가 닫는 부분은 그냥 천이 아니고 약간의 스폰지라 해야하나 아무튼 몸과 닫는 부분이라 신경을 쓴 부분입니다.
허리 벨트 부분입니다. 어깨 걸이에도 조금 더 큰 똑같은 벨트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앞부분 지퍼 입니다. 지퍼 부분은 안보이게 약간의 덮개 부분이 있어 지퍼를 가려줍니다.
두분째 세번째 지퍼들로 이중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지퍼 앞부분 수납공간으로 가방을 열었을때 확 젖혀짐을 방지하는 끈이 양쪽에 있고 물건등을 화살표에 보이는 밴드에 고정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가장 폭이 넓은 수납 공간으로 젖혀짐 방지 밴드와 노란색 화살표쪽에도 사진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고정밴드가 있습니다. 10cm 보다 약간 더 큰 폭인거 같습니다. (10cm 길이 막대가 들어갑니다.)
허리 벨트 앞으로 오는 부분으로 지퍼로 된 한개의 수납공간과 두개의 공간이 더 있고 고리등도 있는데 루어 초보라 주로 어떤 용도로 쓰기 위해 달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유용한 수납공간은 될거 같습니다. 노란화살표는 벨트연결 부분입니다.
벨트 허리 뒷부분 수납공간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고리와 찍찍이로된 작은 물건을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뭘 얼마나 어떤걸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는 초보라 수납 공간의 활용도가 얼마나 좋은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착용감이나 착용상태에서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고 하는 행동을 하기에는 불편함 없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