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은 국내 1금융권 최초 100%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로 2분 만에 시세 및 예상 한도와 금리까지 확인가능한 상품으로 타행 대환, 구입, 보존 등의 용도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케이뱅크 아파트 담보대출
| 이용조건 | 본인 단독 또는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 소유 고객이거나 아파트를 구입예정자 |
| 이용한도 | 최대 10억 |
|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 이용기간 | 최장 40년 |
| 이용금리 | 연 최저 3.73% ~ 연 최고 6.51% |
이용조건
- 본인 또는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 소유 중이거나 아파트를 구입예정자
-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연금소득자, 프리랜서 등 소득 증빙가능자
자금용도
한국부동산원의 시세가 없거나 은행 내부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아파트는 검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동명의인 경우 담보제공자 보호를 위해 신청자의 대출정보(전체 부채 현황), 채무보증정보, 연체정보 등이 공동명의자에게 제공됩니다.
주민등록 또는 전입세대 열람 시 외국인 세대원 등이 있으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중 다른 상품을 실행하거나 등기부등본상의 변동이 발생하면 아파트담보대출이 중단되거나 실행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가압류, 별도 등기, 금지사항 등기, 미등기, 채무자명이 다른 근저당권 설정 및 기타 권리 침해가 있는 아파트는 해당 상품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약(추가약정 또는 의무사항)을 위반한 경우, 위반이 확인된 날로부터 3년간 전세대출 포함 모든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됩니다.
갈아타기와 생활안정자금은 신청하는 아파트에 직접 거주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월세 계약이 없는 세대가 전입된 무상거주자가 있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입 중 안내되는 무상거주자 확인 프로세스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아파트 구입자금
전월세 등 임대차 계약 승계 조건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신청 후 "서류 제출, 검토, 심사 승인 및 실행까지" 최소 5일(평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검토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에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은행에서 배정한 법무사를 통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하고 셀프 등기, 별도 법무사는 불가능합니다.
대출 갈아타기
갈아타기는 '대출이동' 또는 '대환대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동'은 정부의 대출이동서비스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대환대출'은 협약 법무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이용은 평일 09시 ~ 20시 사이에 신청할 수 있으며, '대환대출'의 경우에는 그 이외 시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동'이 불가능한 주택 담보대출을 대출 갈아타기 신청하였거나, '대출 이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대출 이동이 제한되는 경우, 케이뱅크 대출심사를 통해 '대환대출'(법무사 방식)로 대출 갈아타기가 진행됩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케이뱅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생활안정자금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며 대출은 불가능합니다.
전세 반환자금
전월세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하려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금을 수령한 후 지체 없이 임차인에게 임차보증금을 반환해야 합니다.
실행일에 담보로 제공된 주택에 전입되어 있던 세대주 및 세대원(임차인 포함)은 모두 전출해야 됩니다. 전출하지 않을 경우 취소 등으로 만기 전 즉시 상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용한도
- 최대 10억 원
최대 이용한도는 LTV/DTI/DSR 등 규제범위 내에서 아파트 소재지, 아파트 시세, 개인 소득 및 부채현황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갈아타기의 경우 보유한 주택담보대출의 대출금액 이내이며, 기존 대출 전액을 갈아타는 조건으로 실행합니다.
상환방법
- 원금균등분할상환 : 원금을 이용기간 개월 수로 균등하게 나누어 산정한 분할상환금과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매월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원금과 이자금액의 합계액을 이용기간 개월 수로 균등하게 나누어 산정한 분할상환원리금을 매월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이용기간
- 10년 ~ 40년
실행 후 기간을 변경할 수 없으며 기간은 5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 1년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 동안에는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다가 거치기간이 종료회면 분할상환 방식으로 전환하여 상환을 이어나갑니다.
갈아타기(대출이동)의 경우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약정했을 때 설정한 대출기간으로만 '대출이동'이 가능합니다.
여러 상품을 보유한 경우 설정한 이용기간이 가장 짧은 상품을 기준으로 기간을 신청하여야 하며, 기존 상품 이용기간 보다 더 길게 기간을 신청하면 '대환대출'이 진행됩니다..
이용금리
- 적용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가산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서 차등 적용됩니다.
연체이자율은 적용금리 + 연 3.00%이며, 최고율은 연 15.00% 이내 입니다. 다만, 적용이자율이 연 15.00% 이상일 경우에는 적용금리에 연체가산이자율 연 2%를 가산하여 적용합니다.
케이뱅크 아파트 담보대출 부대비용
인지세
계약 체결 시 납부하는 세금으로 실행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은행과 고객이 각 50%씩 부담합니다.
- 5천만원 이하 : 없음
-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 7만원, 본인부담금액 3만 5천원
- 1억원 초과~10억원 이하 : 15만원, 본인부담금액 7만 5천원
국민주택채권할인비용
「주택도시기금법」에 의해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으로 고객이 부담합니다.
근저당권 말소 비용
갈아타기를 진행시 발생하는 비용으로 고객이 부담합니다. 협약 법무사를 통해 진행되어, 셀프말소, 별도 법무사를 통한 진행은 불가능 합니다.
등기관련 비용
담보로 제공할 부동산의 등기 정보 중 소유자 정보 등에 수정사항이 존재하는 경우 관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이 부담합니다.
※ 만약 대출을 철회하는 경우, 취급 시에 발생된 인지세 50%, MCI보험료, 권리보험료, 근저당권설정 비용 등의 비용은 고객이 부담합니다.
MCI 보험료: 소액임차보증금 차감액만큼 대출한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료
권리보험료: 권리 침해 등을 확인하고, 보장해주는 보험료
근저당권설정 비용: 주택을 담보로 취득하기 위하여 등기 시 발생하는 비용
케이뱅크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인하요구권
본인의 신용상태가 직장 이직, 개인신용평점 상승, 승진, 소득증가, 재산증가 등으로 개선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신용상태의 개선이 경미하여 금리인하 요구 인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등 은행 심사 결과에 따라 고객의 금리인하 요구는 수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개선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아파트 담보대출 기타
해당 상품은 평일 케이뱅크 앱(Google, Apple)을 이용하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약정 조건에 따라 이자 또는 원금을 약정한 날에 납입(상환)하지 않을 경우 연체이자율이 적용되며, 본인 신용도 하락, 만기 전 원리금 전액 변제 의무의 발생, 상계 등 법적 절차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배우자와 세대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케이뱅크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액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으며, 개인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담보대출을 상환하여 근저당권을 말소하게 되면 근저당권 말소비용이 발생됩니다. 협약 법무사를 통해 진행되어, 셀프말소, 별도 법무사를 통한 진행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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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신용대출플러스 | 마이너스통장 |
| 이용조건 |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연소득 2,000만 원 이상, 국민건강보험 가입 근로소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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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한도 | 최대 3억 원 | 최대 2억 |
| 상환방법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만기일시상환 |
| 대출기간 | 최장 10년 | 1년 |
| 대출금리 | 연 최저 4.30% ~ 최고 15.00% | 연 최저 5.80% ~ 최고 15.00% |
4대 보험이 되지 않는 직장에 재직중일 경우에는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재직기간은 6개월이 되지 않더라도 소득, 재산, 부채 현황에 따라 상품을 이용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재직기간이 충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한도조회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